성남ㆍ광주ㆍ하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안녕하세요 29살 경기도광주목현동에서 음식점을 하고있습니다 리모델링공사를 하려고하던중 아시는지인분이 싸게 해주신다면서 400~500정도면 해준다는말에 꼬임에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공사는 정말 말도안되게 진행이되었으며 일을하는둥마는둥 10일이지났는데 진전이없었습니다 하지만 싸니까 쫌만기다려보자 했지만 가계는 점점모양을 잃어가며 멋지기는커녕 쉽게 개판이되어가고있습니다 여기서 전문가를 섭외를했습니다 늦은밤 그분이 방문하자 이거는 말도안된다 주방타일을바닦에 까는데 방수처리 그냥 타일을 까는것자체가 그냥 대충하고 옆집 지하 등등 물이세어나갈깨 뻔하고 파이프연결도 거꾸로해서 물도안내려갔을거라고했습니다 여기서저는 다음날 공사하시는분께 작업을 중당을내렸고 400선입금을해드렸지만 서로간에 대화를통해 자제비.인건비 다챙기고 260만원정도길래 140만원을 지급을해달라했습니다 하지만 40만원은 기름값해야되지않냐하면서 100만원만 입금을하겠다고했습니다 저는 어린나이에 힘들게잃해서 모은돈을 이렇게 지인한테 먹혔구나 생각하고 새로일어나려고 공사를 다시진행했습니다 저한테는 100만원이 정말 소중합니다 하지만 140만원에 40만원기름값 하겠다고하고 100만원입금을 해주신다는 그분은 2주가량 연락이 되지않고있으며 문자로 신고안하겠다 100만원빨리 주세요라고 했지만 답장은 없고 전화도 안받고있습니다 저는 참다가 지금에서야 신고를 하기를 결심을했습니다